덤프버전이 더 최근에 편집되었을 수 있습니다. > 덤프판 보기
멈추지 않는 탑, 카로테
최근 편집일시 :
1. 개요[편집]
길라잡이 내용
- 길라잡이 설명
2022년 2월 24일 추가될 그란디스 대륙의 신규지역이다. 입장 레벨은 불명이지만 275가 유력하다.[1]
2. 선계 떡밥[편집]
칼로스가 등장하는 지역인 카로테는 고대신과 관련된 지역이며 던파의 하늘성처럼 지상에서 하늘에 있는 지역으로 이동하는 통로처럼 묘사된다.
고대병기를 얻기 위해 호텔 아르크스를 통째로 사들였던 세냐 앵글러가 잠에서 깬 고대신 아켈론으로 인해 계획이 틀어져 철수하고, 이후 고대신을 쫓는 시커들이 아르크스에 손님으로 찾아오면서 카로테 스토리로 이어진다. 연합은 시커의 안내를 받아 카로테로 향하고 탑에서 감시자 칼로스를 만난다.
기존 설정을 생각한다면 카로테는 여우신과 레푸스가 언급한 위쪽 영감들, 또는 태을선인이 위치할 것으로 추정되는 위쪽 지역으로 이어지는 통로이며, '하늘에 있는 어딘가'는 선계일 것이란 예측이 가능하다.
감시자 칼로스는 던파 하늘성의 성주 지그하르트처럼 선계로 향하는 모험가들을 가로막는 역할이란 추측도 가능하다. 특히 카로테가 기존 떡밥이 풀어진 선계처럼 동양풍 지역이라는 점에서 제일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다.
지금까지 그란디스 대륙 스토리 때마다 메인 스토리와 관련있는 그란디스의 악역들이 등장했는데[2] 카로테에서도 그러한 패턴을 이어나갈 가능성이 있다. 카로테의 경우 괴수인 칼로스가 등장하고 동양풍과 하늘이라는 특징을 가진 지역이라는 점에서 마찬가지로 괴물, 선계, 동양풍과 관련된 사흉들을 품고있는 카링이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아케인 리버의 첫 번째 외전 지역인 리버스 시티에서 등장했던 세냐 앵글러가 아르크스에서 재등장했기 때문에 아케인 리버 두 번째 외전 지역인 얌얌 아일랜드에서 등장했던 카링이 재등장하면 스토리 흐름에 있어서도 자연스럽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별개로 첫 번째 그란디스 지역인 신의 도시 세르니움에서 해적 교관인 호크아이와 체키가 등장했고, 두 번째 그란디스 지역인 호텔 아르크스에서 궁수 교관인 이리나와 벨이 등장했다는 점에서 카로테에서는 마법사 교관인 오즈와 헨리테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데스티니 업데이트 쇼케이스 기준, 너무 느린 스토리 전개와 근본없는 보스 몬스터 추가에 대해[3] 평가가 좋지 않은데 카로테 이후 정말로 선계에 진입한다면 본격적인 그란디스 스토리 전개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전 스토리에서 꾸준히 언급된 위쪽 영감이라는 존재는 그란디스 스토리에 핵심적인 인물로 강조됐고, 태을선인의 언급을 보았을 때 위쪽 영감은 선계의 인물일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카로테 출시로 그란디스 지역의 입장 레벨이 더욱 높아지면서 6차 전직 떡밥이 생겨나기도 했다. 5차 전직은 대적자가 검은 마법사에 대항하기 위해 새로운 힘을 얻는다는 명분으로 레벨 200 구간인 소멸의 여로에서 이루어지며 5차 전직의 명분인 검은 마법사는 레벨 255 구간인 리멘에서 소멸했다. 플레이어가 카로테를 넘어 하늘에 있는 어딘가로 진입한다면 해당 지역은 레벨 280 구간으로 설정될 것이 유력하며 이는 5차 전직 이후 무려 레벨 80을 지나온 시점이 된다. 유저들은 주로 6차 전직이 제른 다르모어에 대항하기 위한 힘을 부여받는다는 스토리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3. 스토리 및 퀘스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멈추지 않는 탑, 카로테/스토리 및 퀘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몬스터[편집]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일반 몬스터/멈추지 않는 탑, 카로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BGM[편집]
5.1. 멈추지 않는 탑, 카로테[편집]
6. 지역 일람 및 어센틱포스 요구량[편집]
7. 멈추지 않는 탑, 카로테[편집]
7.1. 보스 몬스터: 칼로스[편집]
8. 여담[편집]
9. 배경음악[편집]
10.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13:28:38에 나무위키 멈추지 않는 탑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